올해 17세를 맞이하는 노견 포메라이언을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.
노견이고 소형견이다보니 조금 괜찮은 사료와 간식을 물색하던 중 딴지마켓을 통해서 강렬한 광고를 보고 반신반의 구입하였습니다.
말 못하는 아이이다 보니 먹는 선호도로 그 가치를 평가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정말 그 반응은 정말 폭발적이였습니다.
사료.간식 정말 미친듯이 좋아합니다.
껌은 노견이랑 딱딱해서 실패했지만 다른 사료,간식은 정말 폭발적인 반응입니다.
제가 이렇게 글을 적게 된 이유는 아침애사료로 바꾼 이후로 입냄새도 줄고 사료나 간식을 먹고 구토를 하는 횟수도 현저히 줄었습니다.
그런 이유로 아침애사료를 조금 맹신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.
말 못하는 아이들이 먹는 제품이고 저처럼 아이의 반응만 보고 제품 맹신하는 소비자도 있습니다.
제가 첨 접했던 광고처럼 사장님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항상 좋은 제품 생산 부탁드립니다...^^
오랜동안 아침애사료와 간식류를 강아지가 잘 먹고 건강하다니 고맙습니다.
오래오래 병없이 주인님과 행복하게 살길 기원합니다.
변함없는 마음으로 사료와 간식을 만들겠습니다.
무더위 잘 이겨내시는 여름보내세요.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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